한솔요리학원은 요리 교육뿐만 아니라 음식과 요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2017 ‘사랑의 푸드위크’ 행사에 참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왔습니다. 무더위도 휙~ 날려준 훈훈한 나눔의 현장, 함께 가보시죠.

한솔에서는 직접 만든 복분자 양갱과 미숫가루를 판매했는데요.
특히 새콤달콤 몸에도 좋은 복분자 양갱이 아주 인기였다고 합니다.
이날 좋은 일에 함께하고자 참석한 ‘한솔요리학원 학생들’의 열정적인 판매 덕분에
준비한 모든 음식이 ‘완판’되었다고 하네요.

‘사랑의 푸드위크’의 또다른 즐거움은 바로, 손수 만든 요리를 나눠먹는 것인데요.
‘푸드카빙데코레이션’으로 유명한 염동주 셰프님이 참석해 ‘과일 카빙’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연을 보았으니, 이제는 직접 만들어볼까요? 마음과 달리 잘 따라와 주지 않는 두 손!
그러나 셰프님의 섬세한 지도가 있다면 과일 카빙도 어렵지 않아요~~~
이래서 요리학원은 좋은 강사님이 많은 곳을 다녀야하는 건가봅니다^^
(여러분 요리학원은 ‘한솔’인거 아시죠~)

음식은 사람 사이에 정을 나누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매개체인데요.
한솔요리학원은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음식으로 사회 각계각층이 소통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가겠습니다.